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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해 강승윤

 

 

 

처음으로 뜻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다. 프레임 속에 비춰질 일이 많은 승윤이가 더 빛나고, 꽃길만 걷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했고요. 전날에 작업하려니 마음이 급해져 한 세,네 번 뒤엎었음에도 마음에 안들어성 못하겠어 흑흑 포토샵도 안하다 버릇하면 이렇게 손이 굳는다. 갑자기 포카 욕심이 무럭무럭 자라나 지갑에 넣고다닐 카드 발주를 시켰는데 생일날에 맞춰 받으려던 계획은 마치 양싸의 플랜처럼 미뤄지다 결국 어제 밤에 부랴부랴 넣었다. 망하지않기를 기원하며.

 

이런것도 만들었다.